국토 종단

백만불미소

by 29대대이군희 posted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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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백만불 우리 아들 미소가보구싶다. 미리올라온 친구글을보니 힘들기도하지만 모두 참고, 열심히걷고 있는것 같더라  우리 아들도 잘 겯디고 있겠지?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 나줘서 감사하고 ,엄만 행복하단다,완주하고돌아와오면.  군희가 좋아하는 스테이크와 치킨 엄마가 쏠께 . 5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