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밤새 비가...

지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변덕스럽다는 유럽날씨는 지금어떤지..
하루에도 몇번씩.. 반가운 소식이 올라 왔는지 연맹홈피를 여는지 모른다..
잘 지내고 있겠지? 이제 여행의 절반을 넘기고 있네..대장님들 친구들..그곳생활도 제법 익숙?해졌을거같은데..낯선곳 외국땅이라 친구들이랑 친해지기 더 쉬울거같은데ㅔ..울 아들 딸은 어던지 모르겠다  
혼자하는거 보다는 여럿이 모이면 덜 힘들거고 더 잘할수있을거고 더즐겁지 않겠어?  헐~ 다알고있는거 엄마가 또 잔소리?암튼 눈 크~게 뜨고 많이 보고 듣고 친구들이랑 잼나게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