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나의 아들

by 6대대이상록 posted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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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지 12시간씩 행군 하는 줄은 몰랐는데.....
내 아들 잘 해낼꺼야 엄만 우리아들이 무사히 아픈데없이
마치길 간절히 기도한단다 어제 사진에 우리아들 봤어 얼마나 반갑던지
아빠도 매일 매일 확인한단다 벌써 8일째 앞으로 7일남았다  아들아 힘내
사랑한다 니가 이렇게 잘 할지 엄마는 울아들이 대견스럽네
마이마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