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찬하루~~~

지금쯤 우리딸 기상전이겠구나.
여긴 비가 조금내리더니 무지 덥구나.
아빠가 우리딸 많이 보고싶다고 자꾸 물어보시는데 엄마도 올라온 사진으로만 확인할 수 밖에 없네.

우리 희원이 음식이 안맞더라도 잘먹고 지금이순간을 맘껏 즐기거라.
그리고 대장님을 비롯해 함께 한 친구들과도 좋은 인연 맺고 알쥐~
오늘은 어디를 여행할지.... 궁금하네
오늘도 파이팅하고 여행잘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