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울딸 열심히 잘하고 있지? 발이 많이 부르튼건 아닌지..엄마가 걱정이 많다.그래도 우리큰딸은 인내심이 강한 아이니깐 엄마는 믿는다.벌써 1주일이 훌쩍 지나고 이제 또 일주일만 있으면 만나겠다.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고 걸으면서 너와 주변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생각주머니랑 몸도 마음도 많이 자라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도록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