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혹시나 했는데...

by 재원 아영 posted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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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쯤 혹시나 전화가 오지않을까 싶어 외출도 않하고 집에 있어더니
만가운 아들 딸목소리 듣고  바로 글남긴다.
고생스러워하면서도 씩씩하게 들려오는 목소리가 무척 안심이되고 기쁘다^^*
지금은 이무슨 생고생인가 하는 것도 돌아와 돌이켜보면 모두 추억이고 웃음일거야.. 떠날때 공황에서의 어색함은 싹가신듯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잼있게 생활하고 있구나! 역~시...보내길 잘했다 싶다.
남은 시간 더잼있게...잘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