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동생♥

by 원덕영 posted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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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 덕영아~~ㅋㅋㅋ
큰 누나야~ 인강 듣다가 디깅이 생각나서 ~~ㅋㅋㅋ

잘 지내고 있지???
한국은 그다지 덥지 않아 에어콘을 틀지 않고 있엉~ㅋㅋㅋ
아! 맞다 오늘은 틀었지~~ㅋㅋㅋ

다음주 금요일에 오네~~ 빨리 왔으면 좋겠다.ㅋㅋㅋ
어제 드디어 작은누나가 니콜라 봤어!!!!
나도 옆에서 봤는데... 잼있더라~~
디깅이 오면 주요장면 보여줄께~~ㅋㅋㅋ
엄청 웃겨~~ 낄낄낄 ^^
생각보다 재미 있었음... 가끔 자막이 나오지 않아서..ㅠㅠ
영어가 아닌 불어라 해석할 길이 없었음..ㅋㅋㅋ
마담만 알아듣겠더라구..ㅋㅋㅋ

이탈리아는 좀 덥데...
아프지 말고 잘 지내구~~
다음주 금요일에 보자구나~~ *^^*
사랑해 디깅아~~

-큰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