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표야, 진표야!

진표야, 기쁨샘이야!
거기 생활은 어떠할지 상당히 궁금하구나.
쉽지 않은 도전일텐데 잘 견디고 있을지 조금은 걱정도 된다.
하지만 우리 진표는 잘 해내리라 믿어 ^^
어려운 만큼 그를 통해 얻는 것도 많다는 것을 잊지말고
잘 극복해 낸다면 우린 8월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거같구나^^
앞 서 글 쓴거 날아가서 신나게 다시 쓰고 있어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훟
내가 휴가 갔다가 오늘 돌아왔거든.
그래서 이제야 글을 남기네 ㅎㅎ
진표야.
돌아오는 그 날까지 힘내구!
기도로 응원하마!!
화이팅!!!!!!!!!!!!♡
또 글 남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