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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다 나았지?

by 박지환 posted Jul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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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퍼하며 출발해서 엄마가 걱정 많이 했는 데 어떠니? 다른 친구 들보다 누나가 둘이나 있어서 더 든든한 마음이 들었으리라 생각 한다.이 다음에 누나도 있고 여동생이 있어서 휠씬 좋다라고 여길거야.지우는 오늘 동해에서 돌아왔는 데 언니,오빠 언제 오냐고 계속 물어보며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기다린다.바나나 보트만 2틀동안 탔는 데 너무 재미있었데.플라이피쉬는 55키로가 되야 탈수 있데. 니 몸을 생각해서 항상 조심하는 아들이면 좋겠다.내일 잘하길 바라며 오늘 밤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