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드디어 동현이의 편지를 보게 됐구나..
너의 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핑 돌더구나..가슴찡함..보고싶음..
힘들다 안하는 장한 울 아들...
걷는거 많이힘들텐데 동현이의 글을 읽으니..
더 동현이가 대견해지는구나...
동현아..
힘들거야..더위에 지치고 발에는 물집 잡히고..
그래도 씩씩하게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너의 그 작은 발로 한발 한발..내딛을때마다
너는 그만큼 커나가는 것이 아니겠니..
동현아...
잘하고 와라...
벌써 엄마는 멋진 동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동현아..사랑해... ............................엄마가....
드디어 동현이의 편지를 보게 됐구나..
너의 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핑 돌더구나..가슴찡함..보고싶음..
힘들다 안하는 장한 울 아들...
걷는거 많이힘들텐데 동현이의 글을 읽으니..
더 동현이가 대견해지는구나...
동현아..
힘들거야..더위에 지치고 발에는 물집 잡히고..
그래도 씩씩하게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너의 그 작은 발로 한발 한발..내딛을때마다
너는 그만큼 커나가는 것이 아니겠니..
동현아...
잘하고 와라...
벌써 엄마는 멋진 동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동현아..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