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를 보았겠구나.
오늘부터 행군이 시작될텐데,,
힘든 시간이 찾아와도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
아들!! 많이 보고 싶고, 그리고 사랑해!!!
엄마가.
오늘부터 행군이 시작될텐데,,
힘든 시간이 찾아와도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
아들!! 많이 보고 싶고, 그리고 사랑해!!!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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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12409 | 국토 종단 | 오빠, 힘내세요 | 이승재 | 2010.07.29 | 199 |
12408 | 국토 종단 | 멋진 사랑하는 재형에게 | 박재형 | 2010.07.29 | 170 |
12407 | 국토 종단 | 오빠, 힘내세요 | 이승재 | 2010.07.29 | 183 |
12406 | 국토 종단 | 맘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보물을 찾고 있을 ... | 신승훈 | 2010.07.29 | 186 |
12405 | 국토 종단 | 울 유경이 잘하고 있지? | 허유경 | 2010.07.29 | 424 |
12404 | 국토 종단 | 드디어 울 아들의 편지가... | 김동현A | 2010.07.29 | 177 |
12403 | 국토 종단 | 안녕, 아들!!! | 서경훈 | 2010.07.29 | 221 |
» | 일반 | 동해 바다를 보았겠구나 | 김시후 | 2010.07.29 | 232 |
12401 | 국토 종단 | 2분의 1 | 김찬솔 | 2010.07.29 | 206 |
12400 | 유럽문화탐사 | 그리운 딸에게 | 민현경 | 2010.07.29 | 207 |
12399 | 국토 종단 | 7연대 김동혁 장한 우리 아들 보아라~ | 김동혁 | 2010.07.29 | 203 |
12398 | 유럽문화탐사 | 여기는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야 | 원덕영 | 2010.07.29 | 290 |
12397 | 국토 종단 | 태근이 생각! | 이태근 | 2010.07.29 | 248 |
12396 | 국토 종단 | 엄마들 맘이 다 똑 같네! | 정지욱 | 2010.07.29 | 188 |
12395 | 국토 종단 | 지준이 엄마는 지준이를 사랑한다. | 천지준 | 2010.07.29 | 290 |
12394 | 국토 종단 | 울아들! 민석아 화이팅!! | 장민석 | 2010.07.29 | 412 |
12393 | 국토 종단 | 보고싶다 아들^^ | 정수한 | 2010.07.29 | 159 |
12392 | 국토 종단 | 사람은 자연을 닮아간다 | 천지준 | 2010.07.29 | 229 |
12391 | 국토 종단 | 숨은 그림 찾기 | 황예원 | 2010.07.29 | 343 |
12390 | 국토 종단 | 여드름은? | 구충환 | 2010.07.29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