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울 아들

by 김세환 posted Jul 29,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전화 잘 받았어...
며칠 안보는 사이 .. 훨 의젓한 목소리에 엄마 감격...
벌써 10일이 지났네....  돌아온 기간까지... 눈도장 꽉꽉 찍고
가슴에 한가득 감동 싣고 오길 바란다..
그리고 밤에 추워서 어떻하니???
괜히 여름침낭 가져가서 고생이 많구나..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