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고생이 많지?그래도 어쩌남! 이왕에 나선길인데 끝장을봐야지.시작이 반이라구 벌써 오늘이 5일째네 .엄마 아빠가 몸은 멀리있어도 매일 지켜볼게 지은이도 응원하네,내년엔 지은이도 델구가라.첫날에 저학년들이 힘들면 고학년들이 베낭을 대신 들어준다는 말을듣고 아빤 깜짝놀랐네.애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스럽다는 생각이들더구나.아들도 당연히 그랬을거라 생각해.아들은 경험도있고 작년에 고학년 도움도 받았으니 요번엔 동생들좀 챙겨주고 그래도 체력이 남으면 고학년 형들거 베낭들어주고 그러~~~~~지는마라^^오늘도 더운데 행군하느라 고생 많았고 밥 많이 먹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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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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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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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8 | 한강종주 | 즐거워 보이는 남호 | 김남호 | 2012.07.31 | 145 |
6147 | 유럽문화탐사 | 즐거워 하는 모습의 사진이 드디어.... | 김현수 | 2011.08.14 | 331 |
6146 | 일반 | 즐거워보이는구나^^ 6 | 장희수 | 2008.01.23 | 6083 |
6145 | 일반 | 즐거워하는 모습이 예쁘구나 | 박상빈 박상록 | 2006.01.08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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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 | 일반 | 즐건하루??? | 박지예 | 2007.01.0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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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9 | 인도/네팔 | 즐겁게 잘 지내고 있남~ | 박상형 | 2012.02.18 | 902 |
6138 | 일반 | 즐겁게 지내고 있니? | 홍혜선 | 2003.08.20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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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 | 일반 | 즐겁게~ 화이팅!! | 박정우 | 2009.07.22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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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4 | 유럽대학탐방 |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 안진우 | 2010.08.06 | 550 |
6133 | 유럽문화탐사 | 즐겁나요??? | 이지은 | 2010.07.2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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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1 | 국토 종단 | 즐겨라 ! 민혁아 ! | 31대대김민혁 | 2010.07.28 | 316 |
6130 | 제주올레길 | 즐겨라 2 1 | 연혜진 | 2011.02.21 |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