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아들 오늘도 힘차게 잘 지냈지?
엄마가 사진보고 하루 종일 걱정하네..
우리 아들이 아직도 어린앤지 아나봐.
아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어. 뭐 보나 마나 열심히 잘했지..
오늘은 집에서 소주 한잔해서 아이스크림은 안 사왔다.
그리고 온이가 안자서 깨울 사람도 없네.
아빠 술마시고와서 아들 깨운다고 엄마한테 많이 혼났는데...
아들없으니 심심하다..
빈아. 우리아들 빈아. 사랑해. 너무 사랑해..
내일도 화이팅. 와많다 최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88
12289 일반 창현아, 벌써 네가 보고싶구나.. 유창현 2010.07.29 254
12288 국토 종단 엄청난 더위를 우짜노 표세승 2010.07.29 210
12287 국토 종단 잘.... 김병진 2010.07.29 182
12286 국토 종단 착한아들 수한 정수한 2010.07.29 201
12285 국토 종단 너의 꿈을 향하여~ 김지수 2010.07.29 291
12284 국토 종단 방가 방가! 황인준 2010.07.30 273
12283 국토 종단 무더위도 네 정신력에 다 물러갈거야...^^ 조민기 2010.07.30 244
12282 일반 근성이 있는 구현아 김진수 2010.07.30 456
» 국토 종단 아빠는 술 한잔했다.... 하찬빈 2010.07.30 320
12280 국토 종단 29일 밤 ( 부부는 이심전심? ) 구충환 2010.07.30 333
12279 국토 종단 동생님 천지준 2010.07.30 202
12278 국토 종단 안녕! 진표야 ~ 1 홍진표 2010.07.30 297
1227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민서에게// 김민서 2010.07.30 247
12276 국토 종단 우탁! 김우탁 2010.07.30 374
12275 국토 종단 이제 일주일 남았다! 27대대 김영한 2010.07.30 207
12274 국토 종단 너무너무보고픈 아들 26대대 백인범 2010.07.30 188
1227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김기대 2010.07.30 225
12272 국토 종단 아들에게 이가람 2010.07.30 243
12271 일반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이의준 2010.07.30 549
12270 국토 종단 갈수록 기상이 빠르구나,,,,, 임성준 2010.07.30 298
Board Pagination Prev 1 ...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152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