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이겨내는 자랑스런 훈아. 아빠를 넘 닮았다는걸 커 갈 수록 느낀다. 외모 뿐만아니라.. 분명히 넌 스스로 모든 일을 훌륭하게 헤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큰아들 파이팅^.^// 동생 워니는 가끔 생각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