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아들 목소리 듣고싶다.

by 최대한 posted Jul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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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어제도 좋은 여행이 되었는지?
엄마가 아들 목소리 되게 듣고싶다. 우리 아들은 엄마 목소리 듣고 싶지않나?
아들 김치에 밥, 피자도 그리워지지? 입국하면 우리 아들 김치에 밥, 피자도 시켜줄께.   시간내서 엄마한테 전화해줘. 사랑해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