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만 하니? 집 생각은 나고 엄마 보고싶기는 하니? 아들 엄마는 보고 싶다. 산 구경은 많이 했니? 아프기는 않고? 견딜만하니? 아들 사진이 하나도 없서 서운하고. 글은 언제쯤 올라오니? 엄마가 올려 놓은 글은 보고 있니? 엄마가 자주 글 올리까? 휴가는 모르겠다. 아빠가 8월 5일에 낚시 간데, 데리려도 못가겠다. 미안하다. 버스타고와 엄마가 고기 사줄께. 아빠 갔다오면 휴가에 대하서 생각해 보자. 어떻게 고기는 주니? 간식은 있냐? 배부르게 먹고는 걷고 행군은 하니? 일찍 일찍 일어나던데, 힘들지는 않니? 많이 탔니? 우리 아들 못알아보면 어떻게 하니? 이쁜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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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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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1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81 |
24169 | 국토 종단 | 우리 자랑스러운 성민이에게 | 홍성민 | 2010.01.08 | 188 |
24168 | 국토 종단 | 아줌마 | 배승이 | 2010.01.09 | 188 |
24167 | 유럽문화탐사 |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 송원근 , 기근 | 2010.01.11 | 188 |
24166 | 국토 종단 | 형아다 | 김준수 | 2010.01.13 | 188 |
24165 | 국토 종단 | 준영이 형 힘 내! | 박준영 | 2010.01.14 | 188 |
24164 | 국토 종단 |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지난다 | 김민재 | 2010.01.15 | 188 |
24163 | 국토 종단 | 천천히 걸어 진짜 행복해요 | 김민재 | 2010.01.19 | 188 |
24162 | 국토 종단 | 아들아!!!!첫날밤은 잘잔것이냐... | 최 신영 | 2010.07.22 | 188 |
24161 | 국토 종단 | 소중한 엄마딸 | 박연경 | 2010.07.22 | 188 |
24160 | 국토 종단 | 이틀째 날이 저물었네... | 김지수 | 2010.07.22 | 188 |
24159 | 국토 종단 | 누나야 ~ ~ | 김보경 | 2010.07.23 | 188 |
2415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기중아~~~ | 이기중 | 2010.07.23 | 188 |
2415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수한^^ | 수한 | 2010.07.26 | 188 |
24156 | 국토 종단 | 대장님 부탁드릴께요 | 김동현(A) | 2010.07.27 | 188 |
24155 | 국토 종단 | 엄마들 맘이 다 똑 같네! | 정지욱 | 2010.07.29 | 188 |
24154 | 유럽문화탐사 | 아들현아 ~ ^^ | 김창현 | 2010.07.29 | 188 |
24153 | 국토 종단 | 자랑스런아들 재완 | 박재완 | 2010.07.29 | 188 |
24152 | 국토 종단 | 오늘 또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 이태훈 | 2010.07.30 | 188 |
» | 국토 종단 | 고생하는 아들 보고싶은 아들 | 광주 김승우 | 2010.07.30 | 188 |
24150 | 유럽문화탐사 | 자랑스러운 딸 재원아 | 장재원 | 2010.07.30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