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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만 하니? 집 생각은 나고 엄마 보고싶기는 하니? 아들 엄마는 보고 싶다. 산 구경은 많이 했니? 아프기는 않고? 견딜만하니? 아들 사진이 하나도 없서 서운하고. 글은 언제쯤 올라오니? 엄마가 올려 놓은 글은 보고 있니? 엄마가 자주 글 올리까? 휴가는 모르겠다. 아빠가 8월 5일에 낚시 간데, 데리려도 못가겠다. 미안하다. 버스타고와 엄마가 고기 사줄께. 아빠 갔다오면 휴가에 대하서 생각해 보자. 어떻게 고기는 주니? 간식은 있냐? 배부르게 먹고는 걷고 행군은 하니? 일찍 일찍 일어나던데, 힘들지는 않니? 많이 탔니? 우리 아들 못알아보면 어떻게 하니? 이쁜 아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7
12189 국토 종단 오늘도 활기찬 하루는 시작되고.... 김홍진 2010.07.30 158
12188 국토 종단 살아 있었구나! 황예원 2010.07.30 271
12187 유럽문화탐사 창현아~~ 김창현 2010.07.30 177
12186 국토 종단 낯선 거리를 걸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며... 김동현(A) 2010.07.30 227
1218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아 박재완 2010.07.30 157
12184 국토 종단 엄마사랑유빈... 이유빈 2010.07.30 967
12183 국토 종단 yo man~~~~~ 27대대 김영한 2010.07.30 195
12182 국토 종단 오빠야 힘내 박지영 2010.07.30 326
12181 국토 종단 오빠야 힘내 김진원 2010.07.30 275
12180 국토 종단 보고싶다.아들 우균 이우균 2010.07.30 287
12179 국토 종단 성재만아, 성재만 2010.07.30 168
» 국토 종단 고생하는 아들 보고싶은 아들 광주 김승우 2010.07.30 190
12177 국토 종단 멋진 가람... 이가람 2010.07.30 473
12176 국토 종단 성환아안녕 박성환 2010.07.30 216
12175 일반 승현! 힘든 하루 수고 많았다 윤승현 2010.07.30 213
12174 일반 찬우야~깡수기 이모다 전찬우 2010.07.30 232
12173 일반 둘째아들~ 보고싶구나 박상권 2010.07.30 162
12172 국토 종단 충환아~>ㅡ< 1 구충환 2010.07.30 431
12171 국토 종단 보고싶다!! 김민서 2010.07.30 428
12170 국토 종단 영원히 사랑하는 아들 민석 남민석 2010.07.30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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