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만 하니? 집 생각은 나고 엄마 보고싶기는 하니? 아들 엄마는 보고 싶다. 산 구경은 많이 했니? 아프기는 않고? 견딜만하니? 아들 사진이 하나도 없서 서운하고. 글은 언제쯤 올라오니? 엄마가 올려 놓은 글은 보고 있니? 엄마가 자주 글 올리까? 휴가는 모르겠다. 아빠가 8월 5일에 낚시 간데, 데리려도 못가겠다. 미안하다. 버스타고와 엄마가 고기 사줄께. 아빠 갔다오면 휴가에 대하서 생각해 보자. 어떻게 고기는 주니? 간식은 있냐? 배부르게 먹고는 걷고 행군은 하니? 일찍 일찍 일어나던데, 힘들지는 않니? 많이 탔니? 우리 아들 못알아보면 어떻게 하니? 이쁜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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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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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 24169 | 국토 종단 | 엄마도 힘든 하루 | 29대대 홍민영 | 2010.08.01 | 222 |
| 24168 | 국토 종단 | 아영, 고맙고 또 고맙다. | 차아영 | 2010.08.01 | 222 |
| 24167 | 국토 종단 | 승훈아...많이힘들지??? | 임승훈 | 2010.08.01 | 222 |
| 24166 | 국토 종단 | 신념과 열정을 담은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 | 안서형 | 2010.07.31 | 222 |
| 24165 | 국토 종단 | "난 그 어떤것도 할수있고,하고있고,해내고... | 32대대이민용 | 2010.07.31 | 222 |
| 24164 | 국토 종단 | 아들 엄마 취직했다.ㅋㅋㅋ | 하찬빈 | 2010.07.30 | 222 |
| 2416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 김기대 | 2010.07.30 | 222 |
| 24162 | 국토 종단 | ◈누나에게◈ 1 | 김도연(연서중 2학년) | 2010.07.28 | 222 |
| 24161 | 일반 | 제7회과천시 국토대장정 | 이태종 | 2010.07.28 | 222 |
| 24160 | 국토 종단 | 발목을... | 이태근 | 2010.07.28 | 222 |
| 24159 | 국토 종단 | 건휘야 | 김건휘 | 2010.07.28 | 222 |
| 24158 | 국토 종단 | .....드디어 | 서경훈 | 2010.07.27 | 222 |
| 24157 | 국토 종단 | 사진속의 너를 보았다 | 박연경 | 2010.07.26 | 222 |
| 2415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큰아들~~ | 하찬빈 | 2010.07.23 | 222 |
| 24155 | 국토 종단 | 어~때? 참을만 하지? | 이희환 | 2010.07.23 | 222 |
| 2415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세환아 | 김세환 | 2010.07.21 | 222 |
| 24153 | 국토 종단 | 소년조선일보신문에 났어^^ | 이민지 | 2010.01.15 | 222 |
| 2415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지윤아 엄마야 홧팅!!! | 이지윤 | 2010.01.12 | 222 |
| 24151 | 국토 종단 |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6) | 신지민 | 2010.01.11 | 222 |
| 24150 | 국토 종단 |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1) | 신지호 | 2010.01.06 | 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