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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만 하니? 집 생각은 나고 엄마 보고싶기는 하니? 아들 엄마는 보고 싶다. 산 구경은 많이 했니? 아프기는 않고? 견딜만하니? 아들 사진이 하나도 없서 서운하고. 글은 언제쯤 올라오니? 엄마가 올려 놓은 글은 보고 있니? 엄마가 자주 글 올리까? 휴가는 모르겠다. 아빠가 8월 5일에 낚시 간데, 데리려도 못가겠다. 미안하다. 버스타고와 엄마가 고기 사줄께. 아빠 갔다오면 휴가에 대하서 생각해 보자. 어떻게 고기는 주니? 간식은 있냐? 배부르게 먹고는 걷고 행군은 하니? 일찍 일찍 일어나던데, 힘들지는 않니? 많이 탔니? 우리 아들 못알아보면 어떻게 하니? 이쁜 아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169 일반 아들아 보고싶다 류용현 2005.07.30 151
24168 일반 아들아 보고싶다 박 현 2006.08.17 135
24167 일반 아들아 보고 많이 웃어라! 김진홍 2005.08.19 126
24166 일반 아들아 보거래이! file 최수빈 2004.08.03 150
24165 일반 아들아 보거라 엄마가 2002.01.08 463
24164 일반 아들아 반을 넘겼네! 힘내 김선엽 2008.08.05 278
24163 일반 아들아 미안해!! 김선웅 2003.08.17 259
24162 일반 아들아 무지 돈많이 벌고 있다.... 제 2탄 정세환, 6대대 2004.08.04 155
24161 국토 종단 아들아 마지막밤을 아름답게 보내거라. 유성준 2011.08.04 236
24160 한강종주 아들아 딸아~~~ 양한울 양바다 2011.08.11 314
24159 일반 아들아 드디어2틀째다 서정민 2005.07.27 180
24158 일반 아들아 드뎌 열기구 탑승 축하축하~~~ 윤종영 2009.08.04 301
24157 일반 아들아 돈 많이 벌고 있다!!! 정세환, 6대대 2004.07.28 357
24156 국토 종단 아들아 네 편지 잘 읽었다~ 김명준 2010.07.31 197
24155 일반 아들아 너무도 새까맣게 탓구나! 임경태 2006.08.08 118
24154 국토 종단 아들아 너무 고맙구나~!! 박명헌 2010.01.07 212
24153 일반 아들아 내일 만나자(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8.10 214
24152 유럽대학탐방 아들아 기차여행은 잘 했니 주민규 2011.01.28 792
24151 일반 아들아 기대하렴!!!! 강한빛 2003.08.07 186
24150 유럽문화탐사 아들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김재훈 아빠 2012.07.20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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