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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야~깡수기 이모다

by 전찬우 posted Jul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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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찬우야~무더운 더위속에 고생이 많다~!!
엄마한테 국토대장정길에 나섰다는 얘기 들었다.
씩씩하게 참여한걸 보니 이 다음에 커서 틀림 없이 큰 인물이 될거라 믿는다.
국토대장정은 아무나 갈 수 있지만 누구나 갈 수 있는건 아니란다.
찬우가 대견스럽고 기특하구나~
이번 경험이 찬우에게 커다란 발판이 되어 부모님께 효도하고 더나아가 학업에도 충실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한층 성숙한 찬우가 되어 돌아오길를 바란다.찬우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