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영원히 사랑하는 아들 민석

by 남민석 posted Jul 30,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하루 빠져서 미안......  외할머니 집에 컴이 없잖아  엄마가 할머니 집에 잤거든  오늘도 지금은  잠깐 짧은 안부 글만 적고 나가야 겠어  좀이따 다시 들어올께....  열심히 잘 하고 이겠지 ..... 좀 이따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