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루 빠져서 미안...... 외할머니 집에 컴이 없잖아 엄마가 할머니 집에 잤거든 오늘도 지금은 잠깐 짧은 안부 글만 적고 나가야 겠어 좀이따 다시 들어올께.... 열심히 잘 하고 이겠지 ..... 좀 이따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