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 전화를 받고 기쁘고 안심이 되었단다.처음 집을 떠나 많이 힘들고 어려울텐데 잘 참아내는걸 보니 정말 대견해.재원아 좋은점을 많이--- 찿아오렴. 엄마가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릴게.언제나 엄마 아빠에게 힘이되는,정말 자랑스러운 우리딸,끝까지 화이팅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