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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22:53

안녕? 아들.

조회 수 219 댓글 0
  날이 흐렸는 데 걷기에 도움이 되었는 지 , 힘든 가운데에서 잘 참고 걸었을 아들에게 엄마는 박수를 보낸다. 감기 걸리지 않게 신경쓰길 바란다. 좋은 공기 덕분에 이곳보다 더욱 좋을 지 모르지만  밤공기는 차니까 말이다. 어느새 3일째 밤이 되었고 내일을 위해 오늘도 푹 자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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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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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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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6 일반 너무보고 싶은딸 김소정 2007.07.25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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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3 일반 자연과 함께 멋지게 지내는 사랑이들!!!!!! 이상하, 이병하 2007.07.30 156
30482 일반 멋진 아들아 한솔 2007.08.02 156
30481 일반 헌승아 이헌승 2007.08.02 156
30480 일반 정홍아~ 최정홍 2007.08.03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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