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엄마생각 많이 나지? 오늘힘든 산행하느라 많이지쳤겠네.. 살면서 이렇게 고생한적이 없었던거 같다. 그치. 먹는거 입는거 씻는거 자는거 휴대폰도 없이, 게임도 못하면서... 하지만 더 값진 무언가를 얻었을거라 생각해.친구가 없이 갔는데 잘 지내고 있겠지. 떠날때 편지 쓰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가 네말 안듣고 이렇게 편지 쓰네. 남은 시간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보자. 엄마가 너오면 해줄 메뉴들 열심히 짜고 있단다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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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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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30449 | 국토 종단 | 한찬희,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다. | 한찬희 | 2010.01.19 | 156 |
3044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내아들 | 이상록 | 2010.07.22 | 156 |
30447 | 국토 종단 | 멋진아들 보시게 | 박재완 | 2010.07.23 | 156 |
30446 | 유럽문화탐사 |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 박 진헌 | 2010.07.23 | 156 |
30445 | 국토 종단 |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들!!!! | 김찬솔 | 2010.07.25 | 156 |
30444 | 유럽문화탐사 | 보고자팠다 아들/// | 박태성 | 2010.07.27 | 156 |
30443 | 국토 종단 | 장하다. 우리 아들~ | 조지원 | 2010.07.30 | 156 |
» | 일반 | 밥잘먹지? | 윤장원 | 2010.07.30 | 156 |
30441 | 국토 종단 | 성민아 외할머니다 | 박성민 | 2010.08.01 | 156 |
30440 | 국토 종단 | 고모부당 | 안효석 | 2011.07.25 | 156 |
30439 | 국토 종단 | 불꽃축제시작했다.. | 이동희 | 2011.07.30 | 156 |
30438 | 한강종주 | 전승준에게 | 전승준 | 2012.07.24 | 156 |
30437 | 한강종주 | 홍 준 호 ~~~~~~화이팅 | 홍준호 | 2012.07.25 | 156 |
30436 | 한강종주 | 철아 | 안병철 | 2012.07.26 | 156 |
30435 | 한강종주 | 박지현언니껭 | 박지현 | 2012.07.28 | 156 |
30434 | 한강종주 | 자랑스런 딸 | 이고은 | 2012.07.31 | 156 |
30433 | 국토 횡단 | 2연대 박수윤 | 2연대 박수윤 | 2013.07.22 | 156 |
30432 | 국토 횡단 | 2연대 김현조 | 김현조 누나 | 2014.08.03 | 156 |
30431 | 일반 | 3연대 정유석에게... | 정유석엄마 | 2015.07.29 | 156 |
30430 | 일반 | 잘하고 있지? | 준희엄마 | 2002.07.31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