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엄마도 해보고 싶구나 ~~

by 임성준 posted Jul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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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봤을텐데 ,,,,레프팅 ! 기분이 어땠니? 스릴도 있었겠구 아주 재미있었겠구나 우리 준이는 워낙 물장난을 좋아해서 무척 좋았을것 같구나 ,, 은근 기대되기도 했겠구 또 약간 겁도 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때의 기분을 엄마한테 꼭 애기해줘~~ 엄마도 해 보고 싶은데 . 담에 기회되면 성준이가 리드하면서 잘 알려줘,,,, 힘들게 걷는일도 많지만 새로운 경험도 해보니 성준이가 바라던대로 즐거운일이 많아서 좋았겠구나  엄마도 즐거워할 아들을 생각하니 행복하단다 . 그리고 동영상 편지를  봤어 ...성준이 얼굴이 많이 탔네 그래도 아주 건강해 보여서 엄마맘이 놓여 , 쬠 쑥쓰러웠지? 그래 카메라 를 보고 애기 하려니 뭘 말할까 생각이 잘 안났으거야 동영상을 보니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역시 우리 아들이구나 싶었어 ㅋㅋㅋ 성준아 남은기간까지 즐겁게 즐기면서 끝까지 건강하게 완주해 주길 바란다 .. 너의 웃으면서 있을모습을 생각하니 엄마가 마음 든든하단다  차라리 피할수없음 즐기겠다는 처음 각오대로 잘 즐기고 오너라 그런 우리아들이 아주 자랑스럽고 믿음직 스럽다 사랑해 아주많이 알지?  ♥ ♡ ♪ ♬ 참 , 오늘 외할아버지가 울집에 오셨어 성준이 걱정 많이 하신단다 ㅡㅡ 엄마가 잘지내고 있는것 같으니 염려마시라고 했어 엄마 잘했지 낼 날이 밝으면 성준이 영상 편지 할아버지 한테도 보여드릴께 우리성준이 건강한 모습 ....아들아 지금도 엄마는 새벽 3시가 넘었단다 울아들 소식들으려고 ,,,,그래도 이렇게 우리 성준이한테 편지쓰고 자면 더맘편히 잘수 있단다  낼 편지에서 만나자 ~~~힘내 사랑한다 엄마의 희망 ♣ (10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