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아들의 편지가 올라오는 날이기에 엄마는 새벽에 일어나 업되있는 글을 읽기위해 설레는 맘으로 컴퓨터를 켰단다.아토피 피부염이 있어서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남들보다 더 힘들면 어쩌지? 습한날씨에 피부가 다 뒤집어져 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조심스럽게 네글을 읽었는데 역시 우리아들 씩씩하구나.건강하게 이겨내는 네 모습이 보이는거같아 다행이고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구나.엄마는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이제 반정도 남아있는 행군..마지막까지 힘을 낼수있게 엄마가 응원해줄께..아들 사랑해...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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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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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33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72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711 |
12129 | 일반 | 많이 힘들었지! | 허윤정 | 2010.07.30 | 178 |
12128 | 국토 종단 | 안뇽, 원고은!!! 9연대 17대대님께 | 원 고은 | 2010.07.31 | 316 |
12127 | 국토 종단 | 홍진표~~~힘내라 힘!!! | 홍진표 | 2010.07.31 | 282 |
12126 | 국토 종단 | 12연대/보고싶은 재혁아 | 박재혁 | 2010.07.31 | 228 |
12125 | 국토 종단 | 아빠의 5일만의 귀환 | 감학영-24대대 | 2010.07.31 | 295 |
12124 | 일반 | 사랑하는 딸 유경이에게 | 송유경 | 2010.07.31 | 309 |
12123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재원이에게 | 송재원 | 2010.07.31 | 333 |
12122 | 국토 종단 | 처음설레이던 널 보고싶은 엄마가..... | 27대대박정우 | 2010.07.31 | 457 |
12121 | 국토 종단 | 레프팅..... 했을까? | 김지수 | 2010.07.31 | 432 |
1212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아 | 이수영,이재영 | 2010.07.31 | 198 |
12119 | 국토 종단 | 기다리던 영현이의 편지를 받고 | 신영현 | 2010.07.31 | 352 |
12118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아들아...!! | 조민기 | 2010.07.31 | 193 |
12117 | 국토 종단 | 엄마도 해보고 싶구나 ~~ | 임성준 | 2010.07.31 | 300 |
12116 | 국토 종단 | 아들들 얼굴 찾다가 엄마 눈 돌아가겠네!! | 김민준,민규 | 2010.07.31 | 328 |
12115 | 일반 | 성래 화이팅! | 강성래 | 2010.07.31 | 241 |
1211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아들 효창아~~ | 유효창 | 2010.07.31 | 232 |
12113 | 유럽문화탐사 | 아들의 목소리를 듣다니. | 최인서 | 2010.07.31 | 251 |
»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우리 아들 | 최동은 | 2010.07.31 | 186 |
1211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학영에게 | 김학영 | 2010.07.31 | 214 |
12110 | 일반 | 백봉령..정말 잘해냈다. 1 | 유창현 | 2010.07.31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