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싶은 형아

by 이유빈 posted Jul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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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어떻게 지내  몇밤 자고와? ..형아 오면 말 잘들을께.. 형아 보고싶어.. 형아 힘들지 ? 형아 잘 지내고있어.. 형아 빨리 왔으면 좋겠다.. 형아 사랑해.
여기까지는 현빈이가 형아 한테 한 얘기였고.. 어제 하루는 유빈이가 즐거웠을것 같네.. 래프팅도 하고 ... 오늘도 열심히 행군을 하고 있을 아들 보고싶다..엄마가 염색하자고 자꾸 부른다..다시 쓸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