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제자 진표에게...
어느 덧 내일이면 8월이 되는데, 방학을 맞아 국토대장정을 하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날은 계속 더워지고 있는데, 선생님은 진표가 캠프하는 동안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예부터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단다. 학기 중에는 공부 열심히 하는 진표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방학에는 힘든 고난과 시련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꿋꿋한 진표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집에서는 부모님이,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마음 속으로 진표를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개학날 다시 볼 수 있도록 건강하렴~
-담임 선생님-
어느 덧 내일이면 8월이 되는데, 방학을 맞아 국토대장정을 하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날은 계속 더워지고 있는데, 선생님은 진표가 캠프하는 동안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예부터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단다. 학기 중에는 공부 열심히 하는 진표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방학에는 힘든 고난과 시련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꿋꿋한 진표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집에서는 부모님이,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마음 속으로 진표를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개학날 다시 볼 수 있도록 건강하렴~
-담임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