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잘 있었니? 어제 저녘 메뉴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돈까스가 나왔네? 모처럼 맛나게 먹었겠구나! 엄마가 많이 보고픈데 사진도 안 올라오네? 오늘도 무사히 보내고 재밌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