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장하다 서예원

by 서예원 posted Jul 31,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은 대대별로 쓴 편지가 드디어 게시판에 올라왔구나...3대대 언제 올라오나했는데...
발에 물집도 잡히고 상처나고 힘들어도 잘 하고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다.
지금은 정선에 있겠네...아우라지라는 지명의 유래가 있던데 그것두 알아보고 정선아리랑도 흥얼거리며 오늘의 힘든 코스 다시한번 잘 이겨내~~!!!
장기자랑에서 3대대가 2등했다며? 치킨2마리?ㅋㅋ 좋았겠다.
오늘의 다시한번 힘든 여정이 끝나면 이제 레프팅도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러다보면 집에 갈 시간이 다가오고...지금은 집에 오고싶은 맘이 굴뚝같겠지만 놀다보면 오길싫어질걸...?ㅎㅎ
담주에 예원이가 집에오면 깜씨가 되있을지 어떨지 궁금하네.
오늘도 다시한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