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딸

by 백혜정 posted Jul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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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래프팅을 했네..
만만에 준비를 했는데 즐겁게 했는지 궁금하다.
산에 오르는 것도 무지 힘들었을텐데 정말 장하다.
딸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처음 시작하는 날엔
어떻게 이겨낼까 걱정반 두려움반 .....
근데 벌써 5일밖에 남지 않았어 혜정아 보고 싶다.
네 빈자리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어
언능 와서 메꾸어야지 그치?..
딸 사랑해 무지 무지 사랑해 얼마 남지 않은
행군 다치지 안고 건강하게 하고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