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8.01 00:11

주영아~~~

조회 수 186 댓글 0
이제 행군의 반을 보냈구나!
잘 하고 있겠지? 열심히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는 얼굴이지만 거기 어딘가에서 최선을 다할 거라 믿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네 속에 숨어있는 열정과  사랑과 재능들을 발견하게 되기를 무엇보다 네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믿어주는 주영이가 되길 바란다.
평소보다 많이 걷고 있는데 발은 괜찮은지......
우리아들 건강하고 씩씩하니까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너의 등 뒤에서 너를 도우시는 주님과 아빠 엄마 누나들을 기억하렴.
네 환한 미소가 보고싶다. 사랑한다 아들 힘내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009 일반 민기 오빠 화이팅! 정민기 2004.07.29 226
18008 일반 원철중(윤철중)이 보거라 윤철중 2004.07.29 226
1800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철아! 24대대 김민철 2004.07.29 226
18006 일반 엄마다! 병욱아, 강병욱 2004.07.30 226
18005 일반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김숭 2004.08.02 226
18004 일반 안녕.. 별동대 영관이 2004.08.02 226
18003 일반 누방이 생각~~ 강노빈 2004.08.03 226
18002 일반 큐트한 내기만 보기 file 김내기 2004.08.04 226
18001 일반 물과 구름 양하운 2005.01.08 226
18000 일반 성아 언니 사랑해요~~~ 김성아 2005.01.10 226
17999 일반 길아 잘지내지? 박한길 2005.01.11 226
17998 일반 윤쫑 힘드나? 윤 종원 2005.07.17 226
17997 일반 병인아 용득이형이다~ 임병인 2005.07.18 226
17996 일반 검게그을린 너의모습을.... 정의명 2005.07.20 226
17995 일반 할매와 가짜소영이를 목욕시키다 최소영 2005.07.26 226
17994 일반 천사의마음 "한알" 예쁜 이름처럼..... 조 한알 2005.07.27 226
17993 일반 이 글보고 내가 누구인지 맞춰봐. 이현종 2005.07.27 226
17992 일반 래형아!!!하이팅~~~~ 강래형 2005.07.30 226
17991 일반 누나가 제일 사랑하는 성홍아.! ^^ 육성홍 2005.07.30 226
17990 일반 내친구이쁜이들♡ㅋㅋ 김동미,신다민,한단비 2005.07.31 226
Board Pagination Prev 1 ...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