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우 ! `너 너무 멋지다'라는 걸..알고 있니?....^--^ㅋㅋㅋ
엄마가 너 국토대장정 보내놓고 맘이 편칠 않는가 봐~
깡수기 이모한테 맨날 전화해서 찬우 걱정만 한단다~
그리고 찬우가 대견스럽고 넘 보고싶은가봐~~
뭐니뭐니 해도 큰아들이 엄마한테 최고 인가비여~~~^--^
찬우 좋겠네~ 찬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있어서 말이야~~^^
그리고 동생 건우도.....(너 건우 돈 빌렸냐?ㅡ,.ㅡ얼릉 갚어라~건우가 형아 오기를 기다리며 벼르고 있더라~~^--^ㅋㅋㅋㅋㅋ)
이 무더운날 국토대장정 갔다고 경희누나 아빠 즉,이모부가 걱정을 태산같이 많이 하드라~~애들 경험도 좋지만 생고생한다고 많이 짠해 하드라~
니가 고생이 많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 이 찜통더위에
찬우는 온갖고생 다 해가며 인생을 배우고 있으니~~참으로 대견하지 않을 수 없구나~~우메~~기특한 찬우 이뻐죽것네~~(엄만 독하다 독해~ㅋ)
경희누나를 그곳에 보냈다면 하루만에 도망나왔을것 같고 날 잡아 먹겠지? 힘들게 보냈다고 말이야!
그런데 울 찬우는 잘 참고 있으니 얼마나 훌륭하냐고요~~~^--^
나중에 만나면 깡수기 이모가 맛난거 사주마~안성에 놀러와라 꼭!!
그리고 좋은 경험담 많이 들려 주렴~!
이모네는 오늘 새벽 4시경에 시골 영암으로 식구들 모두 휴가 간다~
찬우도 있었더라면 같이 가면 좋았을걸~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있으니 담에 꼭 같이 가자꾸나~^--^
찬우야~굿굿하게 잘 버티고 너 평발이라서 고생할거라고 엄마가 걱정하더라 힘들면 무리하지 말고 쉬어가메 천천히 좋은 경험 쌓아보렴~!!
전찬우 화이팅~!! ^--^
====광숙이 이모가..2010년 8월1일 새벽 2시30분에....두번째 보내는 편지 ^--^
엄마가 너 국토대장정 보내놓고 맘이 편칠 않는가 봐~
깡수기 이모한테 맨날 전화해서 찬우 걱정만 한단다~
그리고 찬우가 대견스럽고 넘 보고싶은가봐~~
뭐니뭐니 해도 큰아들이 엄마한테 최고 인가비여~~~^--^
찬우 좋겠네~ 찬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있어서 말이야~~^^
그리고 동생 건우도.....(너 건우 돈 빌렸냐?ㅡ,.ㅡ얼릉 갚어라~건우가 형아 오기를 기다리며 벼르고 있더라~~^--^ㅋㅋㅋㅋㅋ)
이 무더운날 국토대장정 갔다고 경희누나 아빠 즉,이모부가 걱정을 태산같이 많이 하드라~~애들 경험도 좋지만 생고생한다고 많이 짠해 하드라~
니가 고생이 많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 이 찜통더위에
찬우는 온갖고생 다 해가며 인생을 배우고 있으니~~참으로 대견하지 않을 수 없구나~~우메~~기특한 찬우 이뻐죽것네~~(엄만 독하다 독해~ㅋ)
경희누나를 그곳에 보냈다면 하루만에 도망나왔을것 같고 날 잡아 먹겠지? 힘들게 보냈다고 말이야!
그런데 울 찬우는 잘 참고 있으니 얼마나 훌륭하냐고요~~~^--^
나중에 만나면 깡수기 이모가 맛난거 사주마~안성에 놀러와라 꼭!!
그리고 좋은 경험담 많이 들려 주렴~!
이모네는 오늘 새벽 4시경에 시골 영암으로 식구들 모두 휴가 간다~
찬우도 있었더라면 같이 가면 좋았을걸~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있으니 담에 꼭 같이 가자꾸나~^--^
찬우야~굿굿하게 잘 버티고 너 평발이라서 고생할거라고 엄마가 걱정하더라 힘들면 무리하지 말고 쉬어가메 천천히 좋은 경험 쌓아보렴~!!
전찬우 화이팅~!! ^--^
====광숙이 이모가..2010년 8월1일 새벽 2시30분에....두번째 보내는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