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그리운 아들 민준, 민규야!!!

by 김민준, 민규 posted Aug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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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일지 대장님 말대로 이제는 카운터 다운에 접어 들었네
서두르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밝은 얼굴로 만나자!!
청룡포와 장릉을 둘러 보았다구? 엄마도 가고잡당~~~역사 공부 잘했겠네 그리고 느껴지는 것도 많았을 테고...준아 ,민규야 너무나 아담하고 멋진배를 탔네. 우리 팔도호를 탔을때의 느낌과 어떻게 달랐을까 ? 혹시 아빠를 생각했으려나?  야간행군으로 많이 지치진 않았지? 민준인 야행성이잖넿ㅎㅎㅎ  
일요일에 휴가 피크라 손님이 조금씩 있어 들랑 날랑 글이 안된다
잘지내고 오늘하루도 화이팅!!!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