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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야, 네 편지 읽었다. 힘들다고 징징댈 줄 알았는데 너무나 어른스러운 너의 글을 읽고 엄마는 눈물이 나더라.

엄마, 아빠, 진모는 매일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끝까지 완주하고 승리하길 바란다.

참!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강산 많이 보고 가슴에 담고 와라. 그리고, 무릎 다친 거 꼭 자주 소독해줘라 덧나지 않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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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5049 일반 만수야, 그리고 정수야 박만수, 박정수 2004.01.12 397
5048 일반 안진모 화이팅!! 안진모 2004.07.19 397
5047 일반 마음이 우주만큼 넓고 가슴이 침낭속보다 따... 천사 이 가람 2004.07.20 397
5046 일반 꿈에 본 내 아들 함수호 2004.07.30 397
5045 일반 Re..태양이 싫어!!!!! 전준호 2004.08.01 397
5044 일반 장재혁//장소영 오늘도 즐거운 하루? file 장재혁 장소영 2005.07.28 397
5043 일반 대끼리!!! 미스터 손 손대선 2005.07.30 397
5042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 박해원(별동대) 2005.08.05 397
5041 일반 사랑스럽고 멋진 우리 아들 원민이 이원민 2006.08.17 397
5040 일반 기우제 김소영 2007.07.25 397
5039 일반 동수 남길에게/2 동수 남길 2008.01.06 397
5038 일반 이쁜현정이!아빠야~ 배현정 2008.01.09 397
5037 일반 지수언니 선재오빠에게 신정이가 2008.01.17 397
5036 일반 하느님!! 제발 비는 그만오게 해 주세요... 나승권 2008.07.26 397
5035 일반 방 승호 보고싶다....!!!!! 방 승호 2008.07.28 397
5034 일반 오스트리아에서 들려오는 지훈이 목소리... 이지훈 2008.08.03 397
5033 일반 예쁜도연이에게 1 이도연 2008.08.04 397
5032 일반 의젓해진 정진복! 정진복 2009.01.13 397
5031 일본 유진이 화이팅 정유진 2009.02.18 397
» 국토 종단 자랑스런 우리 승모! 양승모(20대대) 2010.08.01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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