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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태현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금 만 힘 내자. 우리 태현이는 잘 이겨 낼 수 있을 거야...
훈이도 어제 청학동에서 집으로 왔단다.

처음 집을 떠나서 생활해서 그런지 첫 날 엄마, 아빠, 형이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한더라....
지금 형아가 보고 싶다고, 옆에서 형아 편지 보고 있단다.

사랑하는 아들 태현아 조금 만 참고 견디길 바란다.
지리산에서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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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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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3 국토 횡단 3연대박태현 박다원 2014.08.04 155
30662 유럽문화탐사 그리운 1번딸 체림아~ 김체림 2015.01.22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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