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토록 염원(念願)하던 식혜는 사다 놓았다.
남은건 네가 돌아오는것뿐이란다.
지금 무척 힘들지?
형은 너를 믿는다.
파이팅 성재만.
p.s. 이 닭살 돋는 말은 부모님의 압박하에 쓰지 않았단다,결코.
남은건 네가 돌아오는것뿐이란다.
지금 무척 힘들지?
형은 너를 믿는다.
파이팅 성재만.
p.s. 이 닭살 돋는 말은 부모님의 압박하에 쓰지 않았단다,결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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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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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9 | 유럽문화탐사 | 1연대1대대 사랑하는 태관아~ | 김태관 | 2015.08.10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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