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장한 우리 무교에게

by 박무교 posted Aug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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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있다니 안심이 된단다. 야영생활은 어땠는지.. 독도법은..레프팅은 즐거웠는지 무척궁금하단다.
여러가지 체험하면서 많이 힘들겠지만, 보람도 느꼈으리라 생각된단다.
무교의 인생을 한층 더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오늘'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남은 체험에서도 배려와 리더로서의 소양을 발휘하길...성령님께 기도할께
사진이 올라와 있지 않아 많이 보고 싶고, 여의도에서 만날날을 기다린다.
하루 하루 행복을 만끽하는 무교를 그려보며.....
                                            무교를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