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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추 소연

by 추소연 posted Aug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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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오늘도 세연이는 너를 찿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군아 니가 그곳에  간지도 어느세5일이나 되었다 많이 힘들지 그래도 엄마는 니가 성숙
되어서 올거라 생각이 되는구나 사랑해 그리고 항상 미안해 오빠와 동생들 때문에 항상 속상해도 아무런 도움을 줄수가 없어서 미안해 그래도 너가 잘 해 주어서 고마워          세연이랑 너 오는 날 같이 나갈께 그때 보자                     사랑하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