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씩씩한 아들

by 박재완 posted Aug 01,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강원도에서 충주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네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제는 발걸음도 가볍게 한걸음씩 웃음을 지으면서 걷고 있겠지 재완아 많은 추억을 가슴에 한가득 담아 가지고 오고 있겠지 ?그래 그많은 추억과 네가 직접 겪은 경험이  네가 앞의로 살아가면서 소중한 원동력이 될꺼야 몇일만 힘을내서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