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같다와서 우리 아들 사진을 보고 정말 정말 반가웠다. 승재야 할머니도 큰아빠도 우리 승재가 대단하다고 친찬을 하시드라 물놀이도 하고 네프팅도 하고 재미 있었겠다. 며칠 남지 않았으니 더욱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많이 만들고 대장님 말씀도 잘 듣고 어린 친구들도 많이 도와주고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