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잘 하고 있지? 아직 너의 글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엄만 니가 잘하내고 있다고 믿는다. 사진으로만 너의 모습을 봤어! 보고싶구나 따~알 끝까지 완주하여 인덕원에서 만나자 울딸 화이팅!!! 멋지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