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2010.8.1] 태준이 머리 많이 자랐구나~~

by 박태준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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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땀을 많이 흘리는 태준이가 캠프에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 생각하면서
더운데서 고생한 태준이가 돌아와서 시원하게 잘수 있도록
태준이 침대의 이불과 베게를 마로 만든 예쁜 동물 이불로 바꾸었어
엄마가 얼마나 태준이를 기다렸는지 알려주고 싶어

오늘 태준이의 본부에서 올려준 보너스 사진에 얼마나 감사한지..
그곳에서 물,음식,간식등 아주 사소한 것이 소중한걸 느꼈겠지?
엄마는 태준이가 없는동안 태준이의 사진 한장이 소중하구나..
어서 돌아와서 꼭 안아주고 싶어~~
태준아 사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