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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아 !본부에서 올려주신 연대별 사진에서 울아들 사진 보고 엄마는 넘예쁜 울아들보고 보는순간 캬 ~악 하고 반해 버렸단다 ...왜이리 귀엽게 나왔는지 ㅎㅎㅎ 원래 잘생긴 울아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웃으며 장난스럽게 표정을 만들어 찍은 너의 모습을 보니 엄마도 혼자 심야에 사진보며 흐뭇해서 한참을 보고 또 보고 했단다 ...엄마는 아마도 울 준이 짝사랑 하나봐...어머머~~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엄만 넘 좋단다 ,그렇게 환하게 웃어주니 반갑고 고맙고 사랑스럽고 안고 싶고 음~~뽀뽀 도 해주고 싶고 ,,,,,,엄마맘 알지 ? 사진보니 이제 경기도 여주에 입성 했네 여주는 우리 준이도 잘알텐데 ...외할아버지 고향인데 그렇치? 아마 감정 또 남다를것 같구나 ... 외할머니께서 계신곳이기도 하니 맘속으로 인사드리고 오너라 ...하늘에서 우리 준이 할머니도 보고계시며 기특해 하실거야....할머니가 워낙 준이 예뻐하셨어잖아 알지? 며칠 안남았다 끝까지 잘 참고 잘 해내고 오너라 ~~ 엄마 기다릴께 울아들 꼬 ~옥 안아줄 준비하고 ///  웃고 있어서 고맙다 . 힘들텐테 잘 해내고 있는것 같아서 고맙고 , 대장님도 고맙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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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0789 국토 종단 멋있게 변해있을 나의아들 윤섭아~~!! 김윤섭 2010.08.01 277
30788 국토 종단 경수야! 김경수 2010.07.27 277
30787 국토 종단 진우야 1 김진우 2010.07.26 277
30786 유럽문화탐사 도욱아~~보고싶당~ 안도욱 2010.01.20 277
30785 일반 멋쟁이 동생 원규 보세요^.^ 한원규 2009.07.21 277
30784 일반 차에서 어머니, 아버지 봤니? 최욱진 2009.07.21 277
30783 일반 사랑하는 기명, 기문아 권기명, 기문 2009.01.08 277
30782 일반 아빠 딸 연우에게...... 라연우 2008.07.30 277
30781 일반 과천7대대 나선희에게~~~ 나선희 2008.07.29 277
30780 일반 보고 싶은 준식이 얼굴 장준식 2008.07.27 277
30779 일반 오늘도 비가 마니 내리네~~ 원동연 2008.07.25 277
30778 일반 멋진 딸 아들아!!! 1 류리나 2008.02.21 277
30777 일반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운 우리 아들 조용빈 2008.01.13 277
30776 일반 규종아 빨리와서 나좀 괴롭혀줘 한규종 2008.01.10 277
30775 일반 매일 즐거움에 흠뻑 젖어 있겠지. 박민규 2008.01.06 277
30774 일반 아들 류재한 류재한 2008.01.03 277
30773 일반 누나 홍승현 2007.08.09 277
30772 일반 유럽의 밤하늘은 어떠니? 정예진/채운 2007.08.09 277
30771 일반 잘 도착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있겠지? 임경태 2007.08.09 277
30770 일반 한울아 언제 집에 오냐 문혜정 2007.07.31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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