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벌써 열흘이 넘었구나.. 15일이 언제나 지나갈지 하고 생각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4일 남았구나.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을 보니까 고생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네 아들이.. 맘이 아프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왜냐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말이야. 아무튼 얼마남지 않은 기간 건강 또 건강 챙기도 뜨거운 포옹 나누자..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