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기대야 나 수민이야

by 김기대 posted Aug 02,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대야,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엄마 많이 보고 싶지?
니기 매미를 채집을 하지 않아서 밤 새 시끄러워서 죽겠다.
얼른 마치고 돌아와서 나 잠 좀 자게 해주라!
기대야, 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힘내고 얼른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