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야,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엄마 많이 보고 싶지?
니기 매미를 채집을 하지 않아서 밤 새 시끄러워서 죽겠다.
얼른 마치고 돌아와서 나 잠 좀 자게 해주라!
기대야, 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힘내고 얼른 보자.
잘 지내고 있니? 엄마 많이 보고 싶지?
니기 매미를 채집을 하지 않아서 밤 새 시끄러워서 죽겠다.
얼른 마치고 돌아와서 나 잠 좀 자게 해주라!
기대야, 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힘내고 얼른 보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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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7 | 국토 종단 |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8 | 김해솔 | 2010.08.02 | 242 |
30806 | 국토 종단 | 사랑이 해리에게8 | 김해리 | 2010.08.02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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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8 | 국토 종단 | 찬빈이에게 | 하찬빈 | 2010.08.02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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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5 | 국토 종단 | 영아^^ | 박지영 | 2010.08.02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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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들아! | 이촘명 | 2010.08.02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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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양익준 홧팅 | 양익준 | 2010.08.02 | 281 |
30790 | 국토 종단 | 쌔까맣게 된 우리아들 | 이유빈 | 2010.08.02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