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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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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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느덧 10여일이 지나고 ..
박태준
2010.07.31 19:50
사랑하는 아들아
최원석
2010.07.31 20:25
멋진아들 김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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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20:27
16연대 32대대 민용 멋지다
이민용
2010.07.31 20:28
맨써니에겤ㅋ
김민서
2010.07.31 20:31
오늘 하루는 어찌 보냈는지..
박상원
2010.07.31 20:31
임.성.준.에.게.ㅡㅡ.
임성준
2010.07.31 20:35
영웅되어 돌아오겠구나
김시후
2010.07.31 21:04
칠월의 끝날에 보내는 열한번째 편지를 3연대 5대대 성민에게
박성민
2010.07.31 21:28
20대대 이찬영 음~드뎌 에정대로면 오늘이 래프팅하는날인가?
이찬영
2010.07.31 21:32
쫜~우 보거라~~^^
전찬우
2010.07.31 21:48
장하다.... 우리딸
백혜정
2010.07.31 21:57
대건아^^
정대건
2010.07.31 22:02
성준앜ㅋㅋㅋㅋㅋㅋㅋㅋ
임성준
2010.07.31 22:03
7월의 마지막날에,,
김동현
2010.07.31 22:06
성준아!둘째이모부야~
임성준
2010.07.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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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은
2010.07.31 22:48
장하고 예쁜딸 홍민영
29대대 홍민영
2010.07.31 22:53
안 추웡~? 만날 승리의 V자넹?~~ㅋ 좋아용^^
빅정석
2010.07.31 23:01
엄마얌......!!^^
조민기
2010.07.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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