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뭉클했다 아들아 !
김태균
2010.08.02 17:34
경기도로 들어왔다구~? 금방이네....
김지수
2010.08.02 17:42
의젓한 아들~최고!!
박용수
2010.08.02 18:54
넌 최고 멋진 놈이야 ~~*^^*
이희환
2010.08.02 19:07
사랑하는 종욱에게
김종욱
2010.08.02 19:08
하늘을 나는 은슈~~
조은수
2010.08.02 19:08
엄마는 네가 있어 행복해
황예원
2010.08.02 19:13
종욱오빠야 봐라
김종욱
2010.08.02 19:37
이쁘게 나왔네...ㅎㅎㅎ
하찬빈
2010.08.02 20:01
시련의 열매는 결코 달콤하지 않아,,,
이수영/이재영
2010.08.02 20:01
8연대 16대대장 경수야!~
김경수
2010.08.02 20:22
서예원
서예원
2010.08.02 20:26
외롭다 흑흑
김보경
2010.08.02 20:29
경수야 곧 볼수 있겠네...
김경수
2010.08.02 20:31
아들의 밝은 얼굴에 함께 행복해 지는 저녁....
신희대
2010.08.02 20:49
행복해 보이는 울 아들
29대대이군희
2010.08.02 20:51
이뿌~에게~
하유진(한강종주팀)
2010.08.02 21:10
사랑하는 성윤아!!!
시트콤성윤네
2010.08.02 21:10
신재민, 신재인 내 작은 영웅들아.
신재민(28대)신재인(2
2010.08.02 21:11
김우혁, 김유선
김우혁 김유선(영도교
2010.08.02 21:19
1539
1540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X